안녕하세요. 클래스병원입니다.
K-리그 개막전을 진행했던 지난 3월 1일, 클래스병원의 임석민 대표원장님께서
안산그리너스FC 팀닥터로 의료지원을 다녀오셨는데요.
사진으로는 하늘이 맑고 따듯해 보여도, 영하의 날씨로 매우 추웠습니다.
경기장에서 클래스병원의 현수막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^^
전광판에는 멋진 원장님들의 사진도 띄워주셨습니다.
크게 보니 더욱 멋있어요!
시합 전, 서로 인사하는 안산그리너스FC 선수들과 상대 팀 선수들!
시합 직전, 선수들이 모여서 단체 기합을 넣고 개막전이 시작되었습니다.
선수들은 명경기를 보여주었습니다. ^^
임석민 대표원장님은 대기석에 앉아 경기를 보시다,
다친 선수가 있다면 긴급 의료 조치를 취해주셨습니다.
다행히도 크게 다친 선수들은 없이 경기가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.
이후, 3월 7일 오늘 안산그리너스FC 선수분들이
클래스병원을 내원하셔서 정밀 진찰을 받고 가셨습니다.
우리 안산그리너스FC 선수분들 앞으로 남은 경기도 다치지 않고 잘 하실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.^^
클래스병원은 앞으로도 스포츠 선수들이
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치료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!
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