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 클래스병원입니다.

클래스병원 개원 이후로 처음 진행하는 월례회, 직원식당인 클래스푼에서 진행되었습니다.

밖은 손이 시릴 정도로 추운 영하 날씨인데, 모인 직원들의 얼굴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습니다.

먼저 친절사원 친절부서 상장 및 소정의 선물 수여식이 있었습니다.

원무팀 손OO, 병동팀 권OO, 스포츠메디컬팀 선생님들 축하드립니다~

앞으로도 좋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. ^^

이어서 생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 

11월, 12월 생일이신 선생님들을 위해 모두가 박수로 축하했습니다.

마지막으로 임석민 대표원장님께서

“전 직원분들이 힘 써주시고 있는데요. 직원분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클래스병원에서 일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.”

라고 말씀을 전하셨습니다.

장호수 대표원장님의 기합과 함께 전직원이 "Another class!"를 외치고 12월 월례회를 마쳤습니다.

개원한지 몇 주 지나지 않았지만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열심히 일해주시는 직원들 감사드립니다.

더 열심히 해서 많은 환자께 좋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래스병원 되겠습니다.^^